가게 목은 꽤 좋은편이고 사장님 사모님이 현재 따로 중국집을 운영하시고 계시며 음식에 대한 욕심이 대단.
막창집하다 운영이 부진해 문을 닫은 50평짜리 가게를 싸게 인수하여 족발 닭발집으로 리모델링 창업했다.
일단 체인점 족발집은 강력히 비추입니다.
마진율적구요(35-40%) 초기창업 자본이 많이듭니다. 가맹비 인테리어비 등등..
그리구 족발집을 창업하시려면 홀장사위주인지 배달중심인지 먼저 결정을 하셔야됩니다.
2가지를 다병행하면 좋지만 홀장사위주로 하시려면 상권이 중요한데 어지간한 자본금으론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전문집을 창업하시는데 이또한 만만히 볼일은 아니죠.
일단 결혼하신분이 좋습니다.
부부가 합심해서 올인 해야 됩니다.물론 고생할각오는 하셔야 되구요.
쉬는날없습니다.노동강도도 셉니다. 굳게 마음먹은게 아니라면 아예 시작하지 마십시요.
마음이 굳혀지신 분이라면 일단 생각 해야될게 첫째 기술입니다.주변에 족발기술을가진 분을 알고 계시면 좋지만 아니면 전수를 받아야 되는데 잘못받으면 시작하기전 부터 낭패를보니 일단 현재 장사가 잘된는집에서 기술을 전수받는게 좋겟습니다.
물론 음식에 포인트가 되는 특징이 잇어야 됩니다.그래야 사람들이 기억합니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족발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번을 잘 기억 못합니다.저는 쟁반국수대신 얼음슬러시쏘스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두번째는 홍보겟지요. 배달전문점 홍보는 홀장사의 상권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단지 본인이 하루500장 정도 돌리는정도 식으로 생각 하셧다간 딱 망히기 좋습니다.
홀장사는 개업3개월간 개업발로 장사가 잘되지만 배달장사는 시작 3개월이 바로 보릿고개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어렵고 기간이 지날수록 안정이 된다는 말이죠.
그리구 광고비로 지출이 많으니 저같은 경우는 광고 대행업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광고는 공짜로 낼수있고 광고 대행으로로 충분한 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각오가 되있지 않으면 시작하지 마십시요.
일단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된다는 생각이 있어야 성공할수있습니다.
소자본 으로 시작하지만 열심히하면 목돈도 만들수잇습니다.
지금은 자리가 잡혀 안정을 찿앗지만..
아뭏튼 배달전문점을 창업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제가게를 방문하셔서 운영사항을 한번 보시는것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발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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