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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2

 증거1

2014년 청룔의 해가 밝아오던날 느닷없는 명도 소송..

족발창업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Posted by 대박식당창업

맛있는 국물 만들기

 


 가다랭이

가다랭이포를 이용하여 국물을 내는 것은 일본 요리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입니다.
국물맛을 위해 가다랭이포에 다시마나 모시조개를 넣기도 합니다.
다시마는 깨끗하게 닦아서 먼지를 제거하고 5cm크기로 잘라서 찬물에 넣고 약한

불에서 5분간 끓인후 가다랭이 50g을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끓입니다.  

거품은 깨끗하게 걷어내고 끓으면 불을 끄고 5분 정도 둡니다.

가다랭이포와 다시마의 맛이 잘 우러나면 가다랭이포와 다시마를 체로 걸러냅니다.

다시마만으로 맛이 약하면 모시조개 4개 정도를 넣어 우려내는 것도 좋습니다.

가다랭이 국물은 일본 면요리인 우동장국에도 이용하지만 그밖에 어묵조림 , 국 ,

찌개의 국물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닭국물

닭은 한식에서도 이용되지만 중국요리에서 보다 더 많이 이용됩니다.

특히 닭뼈를 이용하여 육수를 내고 돼지뼈를 이용하여 육수내기도 합니다.  

닭의 살코기는 발라내고 끓는 물에 한번 데친다음 그 물은 버리고 다시 새물을 붓고

파,생강,마늘을 넣어서 뽀얀 국물색이 나올 때까지 끓입니다.

끓이면서 물위에 뜨는 기름을 걷어내면 기름이 적은 육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멸치국물

멸치 국물의 생명은 좋은 멸치! 국물을 내기에 좋은 멸치는 크기가 일정하고 등이

약간 휜 멸치입니다.

주로 국물용 멸치인 큰 멸치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멸치 장국 최대의 어려움은

비린내!!! 비린내를 줄이려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냄비에서 마른 채로 볶아내는 방이 있습니다.  

내장을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국물이 쓰거나 떫은 맛이 나게 되므로 깨끗한 손질이

중요합니다.

볶은 멸치에 찬물을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5분정도 끓여

약한

불에서 멸치 장국을 천천히 우려내면 됩니다.

멸치 장국을 더 맛있게 하려면??? 다시마를 넣으면 시원한(?)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시마는 5cm길이로 잘라서 먼지를 깨끗이 닦아내어 약한 불에서 끓인후 건져내야

담백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다시마는 두께가 도톰하고 표면에 흰가루가 붙어 있으며 폭이 고른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기 전에 30분정도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끓이면 맛이 더

좋습니다

 


 양지머리국물

육수를 내는 고기로 쇠고기가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많은 양의 육수를 내려면

고기를

덩어리째 사용합니다.

먼저 고기는 찬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넣어 밑이 두껍고 큰 냄비를

이용하여 오랫동안 끓여냅니다.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통파와 통마늘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끓여내면 고기 기름 등으로 국물이 지저분해지므로 거품이나 기름을

걷어내고 면헝겊으로 국물을 걸러내어 주는 것도 좋은 방입니다.

적은량의 육수를 우려낼때는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양념한 후 냄비에 넣고 볶다가

 여기에 물을 붓고 끓이면 바로 육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쇠고기 200g에 물 8컵 정도가 적당하면 이때는 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조개국물

조개로 우러낸 국물은 빛깔이 깔끔하고 맛이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조개 안의 흙을 제대로 제거하는 것이 요리에서 중요하므로 조개의 해감에

주의해야 합니다.

모시조개의 경우 소금물에 담가서 2시간정도 둔 후 모래나 해감을 제거하고 물을

붓고 끓여서 국물을 우려냅니다.
 

우려낸 국물은 모래를 제거하기 위해 면헝겊에 걸러내어야 합니다. 모시조개와 함께

 마른 새우를 넣어서 국물 맛을 더 좋게 할 수도 있습니다. 

 


 동치미국물


 칼국수국물

시원하고 새콤한 맛 때문에 냉면육수로 많이 이용되는 동치미국물~ 겨우내 담근 동치미가 없는데 시원한 동치미맛 냉면을 먹고 싶다면 약식으로라도 동치미를 담궈야겠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재료부터 신경써서 골라야 합니다. 동치미에 쓸 무는 작고 단단하고 싱싱한 무가 기본! 약식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삭힌 고추나 갓같은 것은 일단 생략하고, 싱싱한 재료를 골라 깨끗하게 다듬습니다.
그것이 바로 포인트~!!

동치미 - 무 500g, 물 5컵, 소금 3큰술, 설탕 2큰술, 마늘 3쪽, 쪽파 10줄기, 청양고추 2개, 생강 1쪽
육수 - 양지머리또는 사태 1.2kg, 양파 1/2개, 마늘 4쪽, 대파 1~2대, 무 1토막, 물 12컵, 소금·설탕 약간씩
(6~8인분)

·동치미 담그기

1. 무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길이 4cm, 폭 1cm의 골패 모양으로 썬다. 분량 이외의 소금을 약간 뿌려 뒤집어가며 10분 정도 절여 물에 헹궈 건진 다음 물기를 뺀다.
2. 생수에 설탕과 소금을 풀어넣는다.
3.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마늘과 생강은 얇게 저며 썰어 망천이나 면주머니에 담가놓는다.
4. 김치통에 양념 주머니를 깔고 위에 무와 쪽파, 고추를 넣고 ②의 물을 부어서 실온에 하루나 하루 반 나절 정도 둔다.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둔다.
·고기육수내기
1. 양지머리나 사태는 거즈에 돌돌 말아서 무명실로 꼭꼭 묶는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 양파, 마늘을 넣고 끓으면, 고기를 넣고 1시간~1간 30분 정도 푹 끓인다. (거품을 걷어 내야 깔끔한 육수가 되겠죠?)
3. 고기는 건져 냉수에 헹구어 낸 다음 차게 식히고, 육수는 차게 식힌 다음 거즈에 받쳐 맑은 육수를 만든다.
4. 육수에 간장, 소금, 식초로 간을 맞추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다.

※경우에 따라서 동치미국물이나 육수만 쓸수도 있고, 육수와 반반정도 섞어 쓸수도 있습니다.

칼국수는 다양한 재료로 국물을 낼 수가 있습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국물내는

닭과 멸치, 조개 등으로 국물을 내는 방입니다. (자세한 방은 앞부분을

 참고하세요.)

아시다시피 보통의 국수들은 삶은 후 건져내 헹궈낸 뒤 만들어 놓은 국물을 부어

먹지만 칼국수의 국수만큼은 국물과 함께 끓이지요. 그래서 국물이 뽀얗고

걸쭉하지요.

대파, 마늘, 후추 등을 미리 국물에 넣고 끓이다가 맛있는 성분들이 국물에 우러나면

그때 면을 넣고 끓여보세요. 양념을 다져서 넣었을 때보다 국물이 깨끗하면서도

훨씬 맛이 좋답니다.

물론 닭이나 기타 고기들의 노린내를 없애주는 데도 좋구요.

그리고나중에 다대기를 넣어먹을 경우엔 끓일 때 간을 반만 맞춰 조금 싱겁게

끓이는 것이 좋겠죠?

칼국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채소는 감자와 애호박이니까 기본으로 준비해서 넣어

주면 좋고, 멸치로 육수를 낼 때는 내장을 제거하고 물에 넣어 끓이다가 설탕과

술을 반찻술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더 맛있는 국물이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닭머리육수

먹을것도 없는 빈약한 닭머리를 육수낼때 쓰다니.. 라고 놀라셨나요? 천만에 말씀.

보기엔 징그럽고 쓸모없어 보이는 닭머리를 잘 이용하면 훨씬 업그레이드된 밥상을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
닭머리육수는 보통의 닭육수에 비해 조단백과 조회분, 철분의 함량이 많으며

곰국에서

맛볼 수 있는 진하고 구수한 맛을 냅니다.


닭머리 육수를 위한 밑준비!!
우선 육수를 제조하기 전 닭머리를 깨끗한 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찬물에

30분간담가 핏물을 뺍니다. 핏물을 뺀 닭머리를 데치지 않고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원할 경우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도 됩니다. 물론, 데치지 않은 닭머리를 사용한

육수가 영양성분이 더 많겠죠?

만들어봅시다!!
물 4kg에 닭머리 800g을 넣고 센 불로 30분간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대파 흰 부분

100g(10cm 길이로 3개), 마늘 50g(7, 8쪽), 무 190g(1/5개), 생강 28g(큰 것 반쪽)

넣고 센 불로 70분간 더 끓여 완성합니다.
닭머리는 쇠고기의 양지나 사태보다 인지질이 많아 쇠고기의 맑은 국에 비해 국물이

탁합니다. 이 육수는 맑은 장국(국이나 면류의 육수)과 각종 조림, 찌개에 조미료

겸 기초 국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닭 육수를 음식에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농도가 너무 낮으므로 맑으면서 맛의 농도를 높이고자 할 때는 닭머리의 양을 줄이고

 닭가슴살을 더 사용하여 제조하면 좋겠죠. 또한 야채를 베주머니에 넣어 끓이다가

가열 도중 건져 내면 국물이 좀 덜 탁하게 됩니다. 닭머리는 쇠고기의 맑은 국에 비해

국물이 탁해 곰탕의재료로 적당한데, 냉면 육수 역시 이 곰국을 이용해 만들 수

있습니다. 닭머리 육수젤라틴 성분이 많아 저온에서 응고하므로 닭머리만으로는

냉면 육수를 만들 수 없고

닭가슴살로 만든 육수와 섞어서 제조하는 것이 맛도 있고 경제적입니다.

대체적으로 닭머리 육수 닭 한 마리를 사용한 육수에 비해 살코기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은 적으나 곰국에서 맛볼 수 있는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따라서 닭머리 육수

감칠맛을 높이기 위해서는 살코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살코기만으로

끓인 육수보다 훨씬 경제적이면서 구수한 곰국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바람직합니다. 영양

성분 면에서 볼 때 닭머리 육수는 닭 육수에 비해 조단백과 조회분, 철분의 함량은

많으나,조지방·칼슘·인·마그네슘의 함량은 더 적어서 영양상의 우열을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동국물

가츠오부시는 가다랑어를 말려 대패로 밀 듯 얇게 썬 것으로 가다랭이포라고도 하죠. 우동뿐만 아니라 일본의 국물요리에는 이 가츠오부시가 필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맛있게 국물내는 을 알아두면 우동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요리를 만들 때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죠?

그럼, 가츠오부시로 맛있는 우동국물을 한번 만들어볼까요?


만들기!

다시마 20x20cm, 가츠오부시 20~30g, 진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맛술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1. 면보자기로 깨끗하게 닦아낸 다시마를 찬물에 넣고 중불에 올린 뒤

물이 끓으려는 순간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츠오부시를 넣은 다음 불을 끕니다.
2. 거품을 걷어낸 뒤 10분쯤 기다렸다가 가츠오부시가 물속에 가라앉고

국물이 연한 푸른색을 띨 때 고운채에 면보를 깔고 걸러냅니다.
3. 그럼 가츠오부시가 우러난 맑은 맛국물이 걸러지겠지요. 이제 거기에

진간장, 청주, 맛술을 넣고 끓이면 우동국물이 완성됩니다. 간이 약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고, 일본사람들처럼 단맛을 좋아하면 설탕을

약간 넣으시면 됩니다.

TIP!

맛국물을 만들때는 한꺼번에 만들어뒀다가 필요한 만큼씩 쓰고 보관하시면 편할 것 같구요.
된장국이 뚝배기냐, 스테인리스 냄비냐에 따라 맛이 바뀌듯이 우동도

끓이는 그릇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오지(도기)냄비이고, 금속에 에나멜을 입힌 랑냄비도 일반가정에서

쓰기에는 괜찮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금부터 제가쓰는 이야기는 수기라기보단 그냥 제 살아온 이야기랍니다...^^

저는 74생범띠 그러니깐올해34살입니다,25살에 결혼해서 8살과7살짜리 아들

두놈에 10개월된 딸쌍둥이가 잇답니다..(좀 많죠??ㅎㅎ)

강화에서 태어나서 강화에서 자란 토박이랍니다...

여긴 생각보다 많이 시골이랍니다...초등학교시절엔 버스가 다니질않아서

10리길을 걸어다닐정도 엿으니까요^^

제가 아홉 살되던해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어요....지금은 그것이 별 흉이

되지않지만 그때만해도 저에겐 숨겨야할 치부엿답니다..

일례로 그사실을 알게된 어떤놈이 학교에 그사실을 알리겟다고 협박을해서

2년동안 그놈의가방을 들어준적도 잇어요...덩치는 제 반토막밖에 않되는

녀석이엇는데...암튼 그때부터 어린여동생과 저는 할머니와 살게됫어요...

아버지는 바로 재혼을 하셧죠 저와12살 차이나는 새어어머니랑....

그리고 바로 아들을 하나낳더군요...그리곤 잘들 사시더라구요...

맨날 때리고 부시고 하면서....자식들 버려두고 사실꺼면 행복하게

잘사시지못하구 그렇게 맨날싸우시더니 아직도 그러신답니다....

남들은 결혼하고 자식낳고살면 부보마음 이해할꺼라고 그러는데

저는 그렇지않더라구요 시간이지나고 제 자식들이 커갈수록 더 이해가

가질않더라구요.그 새어머니 자기자식에대한 사랑은 엄청나답니다..

저의 이복동생이죠...우리는 소풍갈때도 김밥한번 제대로 싸주지않으면서

어쩌다 아버집에 가서 냉장고 열어보면 맛잇는반찬들이 가득햇죠..

그러고 시간이흘러서 제가 대학에 갈때쯤엔 돈이 없어서 못보낸다더군요...참~

시골이지만 그래도 전교에서 2~3등은 꼭 햇엇거든요...

제가 반장을하고 학생회간부생활을해도 단한번 학교에 찾아오신적없는 우리

부모님들을....결혼햇을때에도 땅을사서 돈없다고 십원한푼없이 집사람과

삯월세 방에서 시작햇답니다....그런 우리 부모님을 이제는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여러분 같으면 어쩌시겟습니까??)

어쨌든 그렇게 신혼살림 시작해서 노가다(조립식 주택짓는일)3년햇습니다

첨엔 꿈이 컷엇죠 건축회사 하나차리는게 목표엿으니까....등에 벽돌을 지고

동창녀석들을 만나도 하나도 안창피 햇습니다...속으로 항상그렇게 말햇죠..

이담에보자...난 개구리다...더멀리뛰기위해서 지금 웅크리고 잇는거니까

지금 실컷 비웃어라....6개월만에 직접 설계까지 하면서 현장에서 일햇지만 너무나

비젼도 없고 갈길이 멀어보이더라구요...아이들은 둘이나 잇는데...

그래서 제약회사 생산직에도 취직을햇어요..거기서도 고졸이지만 능력을 인정받아서 6개월만에 사무직으로 들어갓죠..그러나 주변에 시기심과 사장과의 트러블로

일년만에 나왓답니다...그다음 생각한것이 소방공무원이엇어요....공무원...

안정되고 자식들에게도 떳떳할것같은직업 이엇습니다..

때마침 4년만에 수시 모집이잇어요..3개월후에 그래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도서관에 처박혀서 공부하기 시작햇습니다...할수잇을것 같더라구요..

우리 네식구 수입없이 3개월지나니까 카드빛만 쌓이더군요..

그리고 시험날 딱 3문제 틀렷는데 집에 오는길에 눈물이나서

운전을 못하겟더라구요...떨어질껄 알앗습니다....그치만 다음에 한번더 볼생각으로 택시

운전하면서 공부하다가 자꾸 사고가나서 그만두고 시작한것이

다쓰러져 가는 치킨 집 이엇습니다...그때가 2002년 1월1일 제나이29이엇죠...

돈한푼없어서 장모님께 700 만원얻고(장모님도 그돈이 전부엿습니다)

다시 카드대출 400받아서 보증금 500에 권리금 250주고 개업용품좀

맞추니까 딱이더군요.....공부할 요량으로 첨에 장사에 하나도 신경안썻더니

치킨하루에 서너마리 파는날이 허다하더군요..그래서 이건아니다싶어서

평소 배달시켜먹을때마다 불편햇던 점들을 개선시키는 아이템과

고객관리 프로그램등을 접목시켜 배달에 전념햇어여...잠도 안자고 전단지 직접 돌리고

열심히사는모습 지역주민들이 알아주시고 참 많이 도와주셧습니다^^

그리고 2002년 한일월드컵이 지나면서 저희가게는 피크엿습니다^^

정말 정신없엇죠...집사람 닭튀기고 저는 배달하고..ㅎㅎ

그렇게 딱 2년하면서 홀에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참 운도 좋지 같은상가건물에 옆가게들이 모두 나가더라구요.그냥..

그래서 모두 인수하고 공사시작햇습니다...저희가게 언젠가

와보시믄 아시겟지만 정말 외진곳에 있습니다..그래서

처음공사시작할땐 사람들이 전부 말렷어요...망한다고 그치만 제생각엔

동네장사란 꼭 자리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햇어요..음식에 대한 자신감은

없엇지만 그래도 승부는 걸수잇엇어요....가게 이름도 치킨집이름(멕시칸)

그냥 걸면 안될것같아서 가게이름찾아 서울서 방황하던중 크리스마스라는

간판이 보이더군요..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크리스마스라는걸

상호로 쓸수가 잇다니...그렇게 상호걸고 인테리어 제맘에 들게끔 목수들

괴롭혀서 오픈햇습니다^^첨에 일부러 광고 없이 오픈햇습니다.첨부터 많은 손님 받으면

실수하는일이 생길까봐서......역시나 첨엔 손님 별로 없엇습니다......ㅎㅎ

그리고 한달쯤후부터 손님 늘어나기시작하더니 금새 소문나서 항상 못받는

손님이 더 많앗습니다^^물론 치킨은 계속 배달햇구요....

손님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대햇습니다 감사하다는말이 형식적인것이

아니라 맘속에서 우러나오니까 손님들도 그걸 알아주시더라구요

아직도 초창기 손님들 변함없이 찾아주십니다...손님들에게 죄송한건

일부러 골목 안쪽까지 찾아주셧는데 자리없어서 가실 때 정말 죄송햇습니다..

그렇게 또 1년6개월...그동안 집도 삿어요^^그리고 직원들 늘어나면서

집사람 집에들어가더니 심심한지 딸하나 잇으면 좋겟다 싶어서 아이하나

더 갖은것이 쌍둥이가 되엇답니다.....잠시 쌍둥이 이야기하고 갈께요^^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우리쌍둥이 스토리.....ㅠㅠ

우리 둥이들은 8개월만에 세상에 나왓답니다...진통이와서 다니던 산부인과에

갔더니 대학병원으로 옮겨야겟답니다 그래서 인하대병원으로 옮겻죠

집사람은 수술실로 들어가고 얼마후 간호사가 뛰어나오는데 아이들이

실려잇더군요...그리곤 보호자한분 따라오라며 계속뛰면서 설명하는데

아이하나가 하얗게 변해잇더라구요...손바닥만한것들이....(1.4키로와1.8키로)

한아이가 심장이 뛰질않는데요....살려는 보겟지만...하면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버렷습니다(생각만해도 눈물이나네요....ㅠㅠ)

그렇게 혼자 남겨진 저는 거기에 그대로 주저앉아서 한시간정도

울엇습니다 아빠가 미안해...미안하니까 꼭 살아돌아오라고....

그리고 여의사 한명이 나와서 나를 물끄러미 처다보더니

아이살아잇으니까 너무 울지말라더군요....그치만 앞으로

문제점들이 잇을수 잇으니까 대비하시랍니다....

마자요 문제는 그때부터 엿어요....아이가 소화를 시키지못한답니다

장이 운동을못하는 병이래요....장 전체가그런건 아니고

일정구간이....아이가 너무 작아서 그럴수 잇으니까 좀 기다려 보자더군요

그러길 40여일 아이가 먹질 못하니까 살은 마르고 곡 죽을것만

같앗습니다...신생아중환자실에 잇는동안 매일 면회 다?퓰윱求?

제가 가봐야 별도움 못되는거 알지만 그정성이라도 알아달라고....

그렇지만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않아서 같은병으로 고생하는 (병명:선천성거대결장)

아이들이잇는까페 지기님의도움으로 세브란스 벼원으로 옮겨 우선 먹을수 잇도록

장을 밖으로 꺼내놓는수술을 햇습니다..우리 아이는 미숙아라서 장에 없던 세포가

다시살아날수잇으니 좀 기다려 보잡니다...우리나라에 그런아이가 하나 잇엇다네요

그러길 5개월 디시병원에가서 검사해보앗더니 글쎄 기대도 안햇던 결과가

나왓어요...세포가 전부 살아낫답니다...ㅎㅎ 선생님도 학회에 보고 할 일생겻다고

좋아하시고 저는 또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그게 바로 얼마 전 이에여....

그후에 너무도 은헤를 많이 입은 저는 그까페에 운영을 맡앗고 세미나며

병원찾아다니며 저처럼 고생하고 눈물흘리는 부모님들 위로해드리고

병원 소개시켜드리고...교수님들 만나 상담하며 얼마나마 제가받은 은혜 갚고 살아갑니다......

ㅎㅎ 다시장사이야기.....

그러면서 작년에 옆건물 이층에 가게가 나간다길래 싼값에 잡아서 크리스마스2 오픈햇습니다^^

크리스마스2는 돈도돈이지만 그동안 크리스마스를 사랑해준 손님들에대한

보답이엇습니다 이제는 주말빼고는 그냥가시는 손님 별루 없어요^^

오히려 그전보다 마진은 더 작지만 마음은 넉넉해요^^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마이너스는 두고 볼수 없기에

봄에는 크리스마스2를 업종 변경(닭갈비,생삼겹)할까

계획 중입니다.기대해 주세요^^

재미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크리스마스(한선열)되겟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늘은 세계인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항암 식품이자 한국인의 대표음식 재료이다. 그렇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루에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지 가장 궁금해 하지만 마늘은 섭취 제한 용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

마늘은 수용성 성분으로 많이 먹어도 바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운 마늘이나 흑마늘로 암을 치료하겠다는 사람은 하루에 30통에서 50통 정도를 죽염소금과 같이 먹으라고 권장한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항상 피로를 느끼며, 동맥경화증으로 고생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 또 손발이 차서 고생하는 여자 분에게 마늘이 좋다.

하지만 마늘을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어 생마늘은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위벽을 헐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되므로 만약 수술을 할 경우 수술 1주일 전부터는 먹지 않아야 한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와 비타민B는 감소하는 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배, 16배 높아진다.

또한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아진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가 바로 과당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발효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무려 10배나 증가된다.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SOD(Super Oxide Dismutase)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생마늘에 없는 항산화 물질인(S-아릴시스테인)이 있기 때문에 암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경화 개선, 심장병 예방 기능도 일반 마늘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또한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많다. 안토시아닌은 인슐린 생성량을 50%까지 증가시키며 심장병과 암 등을 예방한다.

흑마늘은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생마늘과 달리 공복에 먹어도 괜찮으며 일본인들은 이미 술안주나 반찬 등으로 많이 먹고 있다.

▲ 마늘의 항암성

마늘의 항암효과에 대해서는 의ㆍ과학계에서 해마다 보고되고 있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는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에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음을 밝히면서, 감염치료용 항생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대 장자준 교수도 마늘이 간암과 위암ㆍ폐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발효 흑마늘 만들기(이곳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


1. 전기 압력 보온밥통을 준비한다.

2. 보온밥통 안에 일반 찜기를 설치한다.

3. 밭 마늘을 통째로 준비한 다음 마늘통의 뿌리를 잘라준다. 너무 바짝 잘라 마늘이 다치지 않도록 한다.

4. 뿌리를 자른 마늘을 보온밥통의 찜기 위에 올려놓는다.

5. 적당량을 보온밥통 속에 놓고 뚜껑을 덮고 압력 버튼을 돌려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다.

6. 전기밥통의 메뉴판을 찜기로 맞추고 전원을 눌러준다.

7. 전기밥통이 찜에서 꺼져 보온으로 넘어가며 24시간이 지난 후 전기밥통의 압력을 해제하여 준다.

8. 절대로 밥통 뚜껑을 열어서 밥통속의 열기가 식으면 안 된다.

9. 보온의 상태에서 최소한 15일 정도 숙성시켜야 한다.

10. 15일이 지난 후 마늘을 꺼내 선선한 곳에 보관하여 수시로 죽염소금과 같이 먹으면 항암효과가 몇 배 증대되며 완성된 발효마늘은 흑갈색으로 달작지근하여 어린아이가 먹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주의: 절대로 마늘껍질을 벗기면 안 된다. 마늘 껍질은 마늘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제거하고, 습도 조절 및 온도를 조절하여 마늘의 발효를 도와줄 뿐 아니라 발효 후 마늘을 보관이 용이하도록 한다.

자연식물은 항상 독성과 약성이 같이 공존하므로 자연 순리에 맞춰 독성을 중화시켜 우리 몸에 이로운 약성만 사용해야 하는데 마늘은 우리 몸에 좋은 약성이 다량 함유되어 있지만 다른 식품과도 마찬가지로 생마늘의 매운 맛이 바로 그 독성이다.


발효 흑마늘 효능

항암효과 :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태미나: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발효 흑마늘 만드는 방법


 

마늘이 좋다는건 모르는분이 없을거다.

또한 일반적인 통마늘보단 발효한 흑마늘이 항암효과 및 면역증강등에도 훨씬좋다.

항암효과 도한 일반마늘보다 몇배의효능이있으니 말그대로 신이준 축복이라고 할수있다.

마늘은 수용성이 대부분이라서 과용을 하여도 과다부분은 몸밖으로 배출되니 크게 염려하지않아도된다.

 

그럼 흑마늘 만드는법을 가정에서 쉽게 할수있도록 배워봅시다.

 

-준비물-

*.집에서 잘사용하지않는 전기보은밥통

*.잘말린 통마늘(껍질그대로)

 

-.전기보은밥통에 적당량의 통마늘을 넣고 전기보은밥통을 찜으로 마춘다.

-.찜에서 보은으로 스위치가 넘어가면 그상태에서 24시간 후 전원을끈다.

-.약2주(14일)정도 보은밥통을 그대로둔다(절대로 문을 열면 안된다.)

-.약2주가 지난후 마늘을 서늘한곳에서 말리면서 필요할때마다 먹으면된다.

-.발효된 마늘은 흑갈색으로 변하여 어린아이들이 먹어도 달고 맛있을정도다.

 

-흑마늘 효능-

항암효과 :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태미나: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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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흑마늘 만드는 방법




 

 


 

 통 마늘 한 통을 그대로 "알미늄 호일"(은박지)로 3중으로 싼 것.. 여러 개를 마련하여  "오븐 토-스터"로 저온으로 약 30∼40돈 동안 가열(加熱) 태워 완성되면 마늘의 껍질을 까면 마늘이 "커-피"색으로 변하여 있으면 완성된 것이다  
만일 "오븐 토-스터'가 없을 때에는. 찜통 바닥에 소량의 물을 넣고. 삼발을 놓고 그 삼발 위에 은박지 한 겹으로 싼 통마늘 여러 개를 놓고. 중간 불로 약 1시간 동안 계속 가열하면 바닥의 물은 처음 10여분만에 다 증발하고 물끼는 없는 상태로 찜통에 계속 가열하게 되면 완성된다. 

이때 뚜껑을 꼭 잘 닫고 반 밀폐 상태로 가열하여야 하며. 완성될 때까지는 가열 중간에는 절대로 뚜껑을 열어서는 안 된다, 말하자면 간편(簡便) 소탄법(燒炭法)으로 가열 완성하는 것이다. 완성되면 "커-피"색의 은은한 간편 흑 마늘이 된다. 

단지 발효 과정만 생략된 것이나. 약리효과는 월등하게 된다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1)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 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 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의 발효와 숙성으로 생(生)마늘과 달리

      독특한 자극취(刺戟臭)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식욕을 일으키는 향기를 내기도 한다.


(2)  최근에 일본에서 개발되어 한국에서도 다량 수입 애용하고 있는 흑(黑)마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약리(藥理)효과를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3)  흑 마늘의 약리(藥理) 효과
        (가)  흑 마늘에는 생(生)마늘 보다 "SOD"(抗 酸化力)가 무려 10배나 많으며.
        (나)  "폴리페놀" 도 약 1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고.
        (다)  생마늘에서는 볼 수 없든 새로운 특효성분인 유황(硫黃)화합물(化合物)의 일종인

                "S-아릴 시스테인"성분이 생기는 이점도 있으며. 
        (라)  S-아릴시스테인" 성분에는 만병과 노화의 중대 원인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액을

                정화 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마)  생(生)마늘에는 독특한 강한 자극성(刺戟性)과 냄새(臭氣)가 있어 위장에 자극성이

                있었으나 흑(黑)마늘은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약리 효과는 생마늘 보다는

                거의 10배 이상이며. 자극성과 마늘 특유한 냄새도 거의 없어 마늘을 기피하는

                사람도 거부감과 부담감 없이 먹고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성인병의 개선 및 치유에

                크게 기여(寄與)한다.


(4)  흑 마늘을 제대로 발효. 숙성. 할려고 하면 상당한 복잡한 시설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본란(本欄) 에서는 각 가정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5) 흑 마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요령


        (가)  통 마늘 한 통을 그대로 "알미늄 호일"(은박지)로 3중으로 싼 것.. 여러 개를 마련하여

        (나)  "오븐 토-스터"로 저온으로 약 30∼40돈 동안 가열(加熱) 태워

        (다)  완성되면 마늘의 껍질을 까면 마늘이 "커-피"색으로 변하여 있으면 완성된 것이다 
        (라)  만일 "오븐 토-스터'가 없을 때에는. 찜통 바닥에 소량의 물을 넣고. 삼발을 놓고

                 그 삼발 위에 은박지 한 겹으로 싼 통마늘 여러 개를 놓고. 중간 불로 약 1시간 동안

                 계속 가열하면 바닥의 물은 처음 10여분만에 다 증발하고 물끼는 없는 상태로 찜통에

                 계속 가열하게 되면 완성된다. 

                 이때 뚜껑을 꼭 잘 닫고 반 밀폐 상태로 가열하여야 하며. 완성될 때까지는

                 가열 중간에는 절대로 뚜껑을 열어서는 안 된다, 말하자면 간편(簡便)

                 소탄법(燒炭法)으로 가열 완성하는 것이다. 완성되면 "커-피"색의 은은한

                 간편 흑 마늘이 된다. 

                 단지 발효 과정만 생략된 것이나. 약리효과는 월등하게 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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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보쌈 홍어삼합 우족뱅이 요리로 유명한 수지큐가 이번에 또 일 냈습니다.
브랜드명: 오빠치킨세마리
아이템: 영양가득 전기구이통닭
내용: 700 염지닭에 인삼,대추,통마늘,흑마늘,찹살 등을 배속에 채워넣고 600도 온도의 원적외선으로 바싹하게 구워 해남에서 올라온 무우속보쌈김치와 즐기는 이색적인 통닭 요리
차별화: 옛날통닭의 구수한맛,바삭한 껍질의 치밀감과 몸에 좋은 보양식을 곁들어 기름기를 쫙뺀 이세상에는 아직 없던 통닭요리를 넘어선 우리가족 건강식!
가격: 14000원 두마리 아빠는 통닭에다 술안주, 아이는 영양가득 찹살밥에 아삭한 무우 겉저리 엄마혼자 한마리 냠냠
        19000원 세마리  카센터 사장님 19000원에 친 아들같은 직원들과 유쾌한 회식 이보다 맛있고 푸짐한 배달 요리가 있을까? 기름때는 전기구이 통닭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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